한국이 만든 현무-5 미사일, 미국 본토까지 날아간다
대한민국이 사실상 ICBM 능력을 갖췄습니다.
현무-5. 겉보기엔 그냥 탄도미사일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본 사거리는 300km지만, 탄두 무게만 줄이면요? 사거리가 15,000km까지 늘어납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서울에서 워싱턴, 런던, 파리, 시드니까지 전부 도달 가능한 거리예요.
지구 상에서 남극 일부를 제외한 모든 주요 도시가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게다가 2023년 12월과 2024년 초, 한국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렸죠.
호주 인근까지 날아간 그 궤도는 위성 발사체라기보단, 사실상 ICBM 비행 궤도였습니다.
사거리만 따지면 8,000km를 훌쩍 넘는 극초장거리. 구조상 탄두만 바꾸면 즉시 전략 미사일로 전환 가능합니다.
중국과 북한은 이걸 보고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이걸 위성 발사로 위장한 미사일 실험이라고 보고 있고요, 북한도 "이건 사실상 ICBM 아니냐"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현무-5는 이동식 발사차량에서 발사되고, 요격도 어려운 변칙 기동까지 됩니다.
여기에 핵탄두까지 실린다면, 단순한 국지용 무기가 아니라 지구 반대편까지 타격할 수 있는 진짜 전략무기가 되는 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맞을까봐 두려워해야 하는 나라가 아니라, 누가 우리를 건드릴까 걱정하게 만드는 나라가 된 거죠.
한국, 이제는 진짜 전략 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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