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7·8호 태풍 동시 북상…38도 극한 폭염 몰고 온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폭우가 그치자 연일 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에는 38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왜 이렇게 더워지는 건지,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7월말 8초 원래 덥긴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간다고요?
[질문 2] 7호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예상 경로는 어떻게 되고,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을까요?
[질문 3] 우리나라는 태풍 때문에 더 더워진다고 했는데요. 태풍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날씨가 더 더워지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4] 올해 보면 유난히 우리나라쪽으로 태풍이 북상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부분도 더위와 관련 있는겁니까?
[질문 5] 태풍 때문에 더워진다는 예보인데, 주말까지 앞으로 기온이 얼마나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나요?
[질문 6] 이렇게 날씨가 더우면 온열질환이 또 걱정입니다. 폭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도 알려주시죠.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