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으로 저렴(?)한 친구들이 잘 나온 듯.

00:00 - 인트로
00:19 - 인사
00:57 - 에어팟 프로 3
04:33 - 워치 시리즈 11
07:09 - 워치 SE 3
08:16 - 워치 울트라 3
09:54 - 아이폰 17
13:47 - 아이폰 에어
16:04 - eSIM 투정
20:55 - 아이폰 17 프로 및 17 프로 맥스
26:52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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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진은 http://bit.ly/4pap1IG
- Y700 2세대, 3세대, 및 4세대에 꽂으면 게임기로 바꿔주는 미친 컨트롤러, 리전 G9을 가져왔습니다!
G9 프로도 있긴 한데, 7만원 언저리에서 많이 풀린 얘가 더 가성비 있지 않나 싶어서 이걸로.

전반적으로 일체감은 엄청나고, 거기에서 오는 편안함과 슬라이드식 컨트롤러와 다르게 격렬하게 플레이해도 빠지지 않는다는 안정감이 있어요.
더불어 Xbox 모드를 지원해서 컨트롤러 많이 가리는 게임도 된다는게 큰 장점.

근데 의외로 전용 툴이 별로고, 아무래도 합치면 700g이 넘을 정도로 너무 무거운데다,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다른 게임기와 비교해도 손이 묵직하게 아플 정도.

'조립해 놓고 절대 안 빼겠다'는 경우에는 유용하겠지만 다른 컨트롤러처럼 필요할 때만 끼워 쓰겠다는 생각이라면 애매할 듯.

00:00 - 인트로
00:13 - 인사
00:59 - 개봉
02:02 - 디자인
03:14 - 조립
04:55 - 분해
06:44 - 기능
08:26 - 소프트웨어
09:44 - 무게
10:17 - 후기
14:47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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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진은 http://bit.ly/47i3ur0
- 26만원에 컷칩이긴 하지만 스냅드래곤 8 3세대를 준다는 놀라운 제품, 레노버 샤오신 패드 프로 GT를 가져 왔습니다!

일단 코어 빠진거에 비하면 멀티코어가 20%쯤 덜 나오긴 하지만 싱글코어나 GPU는 본판(?)과 거의 차이가 없어서 가성비가 미쳐 날뛰고, 생각보다 화면도 제법 괜찮아요.

무엇보다 펜슬 프로에 작은 진동 모터가 달려서 필기감을 흉내내는데 이게 은근히 그럴싸하고, 스피커는 물론 마감도 준수합니다.

아직 중국 내수용밖에 없다는 것과 셀룰러 모델의 부재가 좀 아쉽긴 한데, 이거 가성비가 비슷한 것 조차도 생각 안 날 정도로 압도적인데요?

00:00 - 인트로
00:24 - 인사
00:43 - 개봉, 사양, 및 디자인
02:29 - 설정
03:19 - 샤오신 패드 프로 12.7 2025와 비교
04:51 - 반글화
05:28 - 소프트웨어
08:38 - 펜슬 프로
12:43 - 카메라
14:00 - 소리
14:25 - 센서 및 DRM
15:02 - 벤치마크
17:44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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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진은 http://bit.ly/4lTdhaC
- 작고, 셀룰러 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3박자로 시장을 휩쓸어 버린 iPlay Mini Pro 계열의 신작, 70 Mini Pro 입니다!

마침내 힐리오 G99를 버리고 콤파니오 900T가 들어갔는데, 전반적으로 성능이 오른건 물론 GPU가 벤치에 따라 다르지만 두 배 정도 나와서 티가 나요.

문제는 멀쩡히 좌우로 있던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바닥에만 두 개 넣어 놔서, 이게 무슨 어그로인가 싶은데다 저는 문제 없는데 일부 정발 물량은 Widevine L1이 안 들어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주사율 문제와 함께 곧 업데이트 해 준다고 하니 일단은 기다려 보는 걸로.

아직은 가격이 20만원 언저리로 좀 '안정화'가 필요한 하다고 보고, 저는 15만원 언저리까지만 떨어지면 그래도 만족할 듯.

00:00 - 인트로
00:18 - 인사
00:50 - 개봉
01:47 - 디자인
03:16 - 전작과 비교
04:38 - 소프트웨어
08:24 - 셀룰러
09:18 - 소리
09:45 - 카메라
10:17 - 센서 및 DRM
10:58 - 벤치마크
12:51 - 실제 체감
13:52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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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진은 http://bit.ly/4699XTW
- KT 단독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4를 가져 왔습니다!
구형이지만 플래그십 칩셋인 스냅 888이 들어간 같은 출고가의 전작과 달리 급에 맞는(?) 칩셋인 엑시노스 1380이 된 대신 화면과 후면 소재 등이 개선됐어요.

사실 간단히 얘기하면 모델명에서 보듯이 갤럭시 M36 5G라고 하고 싶은데, 8GB RAM이나 256GB 스토리지가 없는 것 까지는 이제 익숙(?)하니까 그럴 수 있다손 치더라도 카메라가 50MP에서 12MP가 되고 OIS가 빠진 건 아무리 센서 자체는 크다 한들 화가 나는 부분.

이 값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도 아니고, OIS도 빼고, 방수/방진은 당연히 안 되고, 하다 못해 eSIM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아무리 사은품을 주고 보조금을 넉넉하게 준다고는 해도, 인도 기준으로 같은 메모리 구성이 공홈에서도 25만원 정도 하는데 출고가가 449,900원인 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
"공짜폰"에 뭐가 불만이 많냐고 하실 수도 있긴 한데, 사실 그게 "공짜"는 아니라서...

00:00 - 인트로
00:20 - 인사
00:42 - 개봉
02:16 - 디자인
03:10 - 정체 공개
03:47 - 그래도 점프3보다는 나은거 아님?
04:45 - 소프트웨어
06:49 - 카메라
08:40 - 센서 및 DRM
08:59 - 소리
09:25 - 벤치마크
10:01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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