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작사령관 유서와 의혹들”/“전한길, 전광훈이 가만 두고 보지 않아” 극우 내전 놀이터 된 국힘, 소멸 ‘필연’(노영희,김종대,김완) | 뉴스 다이브 0718 클립4
노영희, 전한길·김계리 속내 간파
“코스프레였고, 각 목표 달성 중”
#전한길 #김계리 #전광훈
책임피디: 김도성
진행: 고현준
기술: 주가원
타이틀 / C.G : 김수경
취재·구성: 이승준
연출: 박승연 이예진 조성욱 (ye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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