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복심으로 불리는 모스탄 전 대사가 입국했다. 오늘 인천공항에는 수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스탄 전 대사의 입국을 환영하는 시위를 벌였다. 모스탄 전 대사는 차기 주한 미 대사 후보자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는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으며 중국의 개입설까지도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 정권이나 민주당 세력은 그러나 모스탄 전 대사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일언반구도 대응하지 않고 있다. 한국정치의 굴욕적인 장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자국민 수천여명이 '모스탄 신드롬'에 열광하는데도 여야 정치권의 어느 누구도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만일 모스탄이 주한 미 대사로 임명된다면 이재명 정권은 그를 아그레망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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