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훈련 다녀왔더니 '밥값 수십만원'…군 간부들 '부글부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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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20일간 훈련을 다녀온 육군 간부들에게 군 당국이 수십만 원의 식대를 청구해 간부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급품으로도 볼 수 있는 전투식량에도 돈을 다 받았다며 지나치다고 말합니다. 반면, 군에선 간부들에게 실제 단가대로 급식비를 청구하고 있고, 이건 오히려 정상화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39/NB120591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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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평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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