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 싹쓸이!│한국선수들 실력에 할말잃은 중국 인민들│린샤오쥔(임효준) 넘어지자 굳어버린 중계진│중국어로[路]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
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스포츠센터에서 개막식을 올렸습니다.
중국언론들은 쇼트트랙 한국팀의 헬멧에 들어간 백호의 문양과
중국팀의 용의 문양을 언급하며
“두나라는 쇼트트랙에서 동계스포츠
최고 수준을 보여주며 경쟁할 것이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쇼트트랙에 걸린 금메달 5개 가운데
우리나라는 4개를 가져갔고
중국은 남자 500m에서 금메달 하나를 가져가는데 그쳤습니다.
중국은 자국의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에서
한국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전세계에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쇼트트랙 대회 첫날, 확연한 실력차를 보이며
스스로 자멸의 길로 접어들자 언론을 비롯한
각종 매체들과 온라인 플랫폼은
쥐 죽은 듯 조용하기만 합니다.
내일 펼쳐지는 남녀 1000m 경기와 계주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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