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026lck #젠지 #쵸비
젠지가 KT를 2대0으로 완파하며, 우리가 알던 LCK의 지배자로 완벽하게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 룰러의 경기력이 살아나자 팀 전체의 정교한 운영과 과감한 한타 설계까지 되살아났는데요.
반면 KT는 티원과 한화생명을 잡아내며 ‘써머의 KT’ 부활을 알렸지만, 정작 선두권 경쟁의 분수령에서 젠지의 벽을 넘지 못하고 4위로 추락했습니다.
특히 호된 신고식을 치른 펜리르의 멘탈 케어와 경기력 회복이 절실해진 가운데, 플레이오프 직행권 경쟁에도 거대한 비상이 걸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