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기우쌤 #규니버스

안녕하세요, 마이규미 여러분!

미용실 알바도 해봤던 저, 장성규
예준이 머리도 뚝딱 자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망할 줄은 몰랐다규...
(? : 얘야, 인생이란 원래 네 뜻 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하지만!
우당탕탕 성규가 엉성하게 자른 예준이 머리를
봄날의 햇살 같은 기우쌤이 정말 예쁘게 잘라주셨어요!
예준이의 멘탈 공격에 영혼이 날아가버리신 기우쌤 정말 감사합니다.
전국의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 존경한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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