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검찰 답하라, 증거 갖고도 왜 수사 안 했나?" [김혜영의 뉴스공감]
#김혜영의 뉴스공감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주요 발언)
- "대장동 사건은 검찰과 언론 유착한 게이트"
- "김만배, 유일하게 곽상도 관련 혐의만 인정"
- "정영학 녹취, 검찰은 이미 2015년에 갖고 있었다"
- "검찰은 왜 핵심 증거 갖고도 수사하지 않았나"
- "박영수, 2011년부터 대장동 업자와 연관"
- "민주당이 특검 추진하자 갑자기 檢 수사?"
- "증거 부족해서 428억 기소 못한 검찰"
- "4,895억원 손해? 정치적 이득을 얼마라 계산할까"
- "수십억 약속 받은 사람들 12명 더 있어, 수사해야"
- "한동훈처럼 지역토착비리로 한정할 수 없어"
- "하나은행 컨소시엄 누가 막아준 걸까?"
- "7천억 중 2천억 가져간 사람도 있어"
- "특검 출범할 때까지 취재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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