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따라 잡는 것쯤이야’ 4위를 1위로 바꾼 펨키 볼의 마법! / 14F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혼성 4x400m 계주’ 네덜란드 4번주자 펨키 볼이 3명을 따라잡으며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성큼성큼 뛰며 추월하는 모습에 네덜란드 동료들도 놀라고, 미국 선수들은 허탈해 했습니다.
#파리올림픽육상 #육상계주 #펨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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