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라탕 다 해줘야지” ‘100번째 금메달’에 모교 ‘들썩’ | 대구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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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대구 출신인 16살 대구체고의 반효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한민국 100번째 금메달, 사격 최연소 금메달도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모교에서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방송: 2024-07-29 (일) 대구 MBC 뉴스데스크
내용: “좋아하는 마라탕 다 해줘야지” ‘100번째 금메달’에 모교 ‘들썩’ - 손은민 기자
#반효진 #공기소총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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