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포함 선수들이 쌓은 명예와 감독이 만든 불명예 - 경기력이 문제가 아닌 자부심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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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3-2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백승호,등 홍명보 감독의 짧은 부임 기간에 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독일 언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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