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진과 레오나르도 풍빈치, 넷플릭스를 평론하다 | 진짜 홍보하러 온 건 아닌데 | 넷플릭스
오늘은 병건이 친구들 오는 날이지?
그런데 풍이는 왔는데 단군이는... 안 오고 웬 빨간 안경이?
어? 혹시 영화 평론가 동진이 형?!
#김풍 #단군 #넷플릭스
진짜 홍보하러 온 건 아니지만.. 풍이와 군이의 추천작, 《The 8 Show》, 《죽어도 선덜랜드》, 《캡틴스 오브 더 월드》, 《파이널: 웸블리 습격》, 《베이비 레인디어》, 《나르코스: 멕시코》, 《미디어 재판》은 모두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단동진's 평가작 《나의 아저씨》, 《비밀의 숲》, 《우리들의 블루스》, 《지옥》, 《미생》, 《미스터 션샤인》, 《그 해 우리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삼체》, 《오징어 게임》, 《기생수: 더 그레이》, 《스위트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헤어질 결심》, 《서울의 봄》, 《오펜하이머》, 《탑건: 매버릭》, 《거미집》,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도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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