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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농심 레드포스를 깔끔한 2대 0으로 제압하며, 시즌 9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속도의 T1이라는 말처럼, 현재 컨디션이 얼마나 좋은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경기였으며, 페이커부터 도란까지 라인전 폼이 올라왔다는 점도 분명한 수확이었습니다. 특히 페이커의 대상혁 모드가 슬슬 발동된 만큼, T1의 최상위권 순위 경쟁과 MSI 진출까지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농심은 충격적인 7연패 수렁에 빠지며, 상체부터 빠르게 수습하는 게 급선무로 보입니다.
디플러스 기아는 DN 수퍼스를 2대 0으로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흔들리던 분위기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상위권 경쟁에 시동을 거는 의미 있는 승리였습니다. 반면 DN 수퍼스는 매치 12연패, 세트 24연패라는 처참한 기록을 써 내려가며, 불명예 기록을 계속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두두만큼은 분전하고 있지만, 팀 전체의 폼이 무너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