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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컵 패자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DN 수퍼스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T1이 기다리는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단연 스매쉬 선수였습니다. 이즈리얼, 아펠리오스, 애쉬 등 매 세트 흔들림 없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쏟아내며 시리즈 통산 30킬을 기록, 만장일치 POM에 선정되었습니다.
김대호 감독은 스매쉬가 신인임에도 처음부터 완성형으로 들어왔다며, 그의 높은 체급 덕분에 난이도 있는 조합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DN 수퍼스는 탈락했지만, 지난해 최하위 팀이 패자조 2라운드까지 올라온 것 자체가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영달 감독은 "팀다운 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며 정규시즌에서의 발전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