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 100개 규모의 세계 최대 지하 석유 비축 시설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거대한 인프라를 가진 한국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원유 수출 루트가 막힌 중동 산유국들이 한국 비축기지를 활용하기 위해 직접 접촉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산유국들이 한국의 석유 비축시설 활용을 위해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는 원유를 제3지역에 저장해두고, 시장 상황을 보며 판매하려는 전략입니다. 특히 동북아에 위치한 한국은 수요지와 가깝고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 산유국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거점으로 꼽힙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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