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5에서는코너 맥그리거 vs 에디 알바레즈(라이트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웰터급 챔피언) vs 스티븐 톰슨,
두 타이틀전이 열렸습니다
당시 페더급 챔피언이던 맥그리거는라이트급 벨트를 노리며
“웰터급까지 가져오겠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고,
계체량 후 백스테이지에서는
우들리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기에서 알바레즈를 꺾은 맥그리거는UFC 최초의 더블 챔피언이 되었고,
“내 벨트 어디 있어?! 하나 더 가져와!”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예비 벨트가 없자
UFC 직원들은 급하게 우들리에게 웰터급 벨트를 빌렸고,
맥그리거는 라이트급 벨트와 웰터급 벨트를
함께 양 어깨에 걸치며 역사적인 장면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