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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의 법치..."정적 잡는 칼인가, 논할 자격 없다"/ 77%, '심리적 지지율'에 빵 터진 윤/ 민주당은 상시적 피의자 정당? [뉴스인사이다_0525(목)_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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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5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5월25일(목) 라이브 저녁 다시보기 서비스입니다. 목요일 고정코너인 이슈삼합에 신장식 김필성 변호사가 출연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의 검사 시절 증가조작 의혹,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집회 시위 제한 추진, 윤 대통령의 자의적 여론조사 반응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장식 변호사는 정부와 여당이 집회 시위 제한을 추진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법치주의를 강조하는데,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칼"이라며 "법치주의의 기본도 모르고, 법치와 자유를 논할 자격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민주당과 관련해 신 변호사는 "민주당은 상시적으로 수사 받는 정당"이라며 "일희일비하지 말고 길게 내다보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인사이다 5월25일(목) 라이브 주요내용
- 출연: 이슈삼합/ 신장식&김필성, 한동인 기자

뉴스픽: 한동인 뉴스토마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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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삼합- 신장식 김필성 변호사
- 尹 “중기정책 만족도 77%, 진정한 지지율”
- 노동자 죽어나는데 “규제 완화” 외친 尹

#뉴스인사이다 #이슈삼합 #윤석열 #한동훈

? 제작진
- 기획: 박종찬
- 구성: 한동인, 이진하, 김채율
- 진행: 노영희
- 출연: 한동인, 신장식, 김필성
- 조연출: 고인식
- 연출: 오혜미, 김이향,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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