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이 단순한 국지전을 넘어 사실상 전면전 위기로 치닫고있습니다.
현지 시간 8일, 태국 공군은 F-16 전투기 편대를 국경 지역에 투입해 캄보디아 내 주요 군사 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을 실시했습니다.
태국 군 당국은 이번 공습이 캄보디아군의 포격 원점을 무력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는데요.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은 태국군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번 작전의 핵심 목표가 캄보디아군이 전진 배치한 중국산 장거리 로켓포, PLH-03를 제거하는 데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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