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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장항준의 절찬리 수다 프로그램 [넌 감독이었어]

[ EP.26: 파친코2]
이상하지만 매력적인 단짝 윤여정 X 김초희와 함께 고품격 토크 ?
넌감독 확장판 티빙에서 https://bit.ly/4fORLBX

협찬/비즈니스 문의
udada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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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준): 가오 좀 잡으려는데 구독&좋아요 한번 눌러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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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긴장한 말티쥬
01:10 오셨다 오셨다 역대급 게스트!
02:00 영혼의 단짝 등장
02:40 초희의 최애 항주니 감독님
03:10 여정 쌤 앞에서 부끄러운 항주니
03:19 굉장히 위험했던 첫 만남(?)
03:54 갑분과거 고백
04:35 셀프 칭찬 타임
04:54 후진 여관에서 시작된 첫 만남
06:52 딸보다 딸 같은 초희
08:08 힘들 때 있어준 사이
10:03 너무 안 맞는다 우리랑 ^^
11:00 파친코 출연 비하인드
12:10 연륜이 다른 토크 ㅋㅋㅋㅋ
13:27 파친코 보고 눈물 흘린 장항준
15:38 항준이 역시 감독이다
17:12 파친코 찍다가 아카데미 간 썰은 확장판에서!
17:47 윤여정 외계인 됐다?
18:43 캐스팅, 원래 나 아니었니?
19:37 훅 들어온 잔망항준
20:10 항주니를 웃게 만든 초희
20:42 이게 영화 프로그램이에요?
20:46 윤여정 쌤 추천 영화
21:25 누나 취향 ?내 취향
22:03 김초희 감독 추천 영화
22:34 봉변 윤선생
22:50 나만 내 운명...
23:48 초희 눈엔 석희 오빠 뿐
24:20 김초희 감독에게 배우 윤여정이란?
24:54 윤여정 배우에게 김초희 감독이란?
25:18 내가? 별꼴이양!
26:18 쿠키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