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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는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깔끔한 2대0 완승을 거두며, 2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2주 차의 부진을 빠르게 피드백한 듯한 모습이었고, 밴픽부터 인게임 운영까지 피어엑스를 향한 분석과 공략이 굉장히 철저했음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바텀의 경기력이 확실히 살아나며, 남은 정규 시즌에서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운 시리즈였습니다.
반면 BNK 피어엑스는 첫 승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채, 바텀 중심의 단조로운 승리 패턴이 점점 공략당하고 있다는 약점을 다시 드러냈고, 준비한 것들이 실제 경기에서 잘 나오지 않는 문제까지 겹치며 여전히 뚜렷한 숙제를 남겼습니다.
이어 KT 롤스터는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완성하며 개막 5연승을 질주했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위닝 마인드와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습니다.
반면 DK는 좋은 경기력에도 결정적인 순간의 아쉬움이 발목을 잡으며, 뼈아픈 역전패를 떠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