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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티저 예고편
  • 조회수 502,415
  • 2024-11-19
우리의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야
한 편의 대서사시가 될 모험의 시작!

#드래곤길들이기 #2025년여름대개봉 #IMAX대개봉 #드림웍스 #메이슨테임즈 #제라드버틀러

유니버설 픽쳐스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universalpictureskr/

출연진: 메이슨 테임즈, 제라드 버틀러, 니코 파커, 닉 프로스트, 줄리안 데니슨, 가브리엘 하웰, 브론윈 제임스, 해리 트레발드윈, 루스 코드, 피터 세라피노윅, 머레이 맥아더
각본 & 감독: 딘 데블로이스
제작: 마크 플랫, 딘 데블로이스, 애덤 시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찬사를 받으며 '드래곤 길들이기' 3부작의 창조적인 비전을 이끈 3번의 아카데미 상 후보이자 골든 글로브 수상자 딘 데블로이스가 사랑받는 프랜차이즈의 시작이 된 영화를 놀라운 실사 리메이크로 선보입니다.

드래곤과 바이킹이 오랜 세월 적대 관계를 이어온 거친 섬, 버크에서 히컵(메이슨 테임즈; '블랙 폰', '포 올 맨카인드')은 눈에 띄는 존재입니다. 족장 스토이크(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던 제라드 버틀러가 실사 영화에 합류)의 창의적이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아들인 히컵은 수 세기 동안 이어진 전통을 거스르고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나이트 퓨리 드래곤 투슬리스와 친구가 됩니다. 그들의 특별한 유대는 드래곤의 진정한 본성을 드러내며 바이킹 사회의 근본을 뒤흔듭니다.

히컵은 강하고 야망 넘치는 아스트리드(아카데미상 후보 니코 파커; '덤보',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마을의 별난 대장장이 고버(닉 프로스트; '헌츠맨: 윈터스 워',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함께 두려움과 오해로 분열된 세상에 맞서게 됩니다.

바이킹과 드래곤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고대의 위협이 등장하면서, 히컵과 투슬리스의 우정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열쇠가 됩니다. 두 사람은 세상의 경계를 넘어 평화를 향한 쉽지 않은 여정을 탐험하며, 영웅이자 리더의 새로운 정의를 세우게 됩니다.

이 영화에는 줄리안 데니슨('데드풀 2'), 가브리엘 호웰('바디스'), 브론윈 제임스('위키드'), 해리 트레발드윈('숨막히는 연애'), 루스 코드('자정 클럽'), 아카데미상 후보 피터 세라피노윅('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그리고 머레이 맥아더('왕좌의 게임')가 출연합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딘 데블로이스가 각본, 제작, 감독을 맡았으며, 세 번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마크 플랫('위키드', '라라랜드')과 에미상 수상자인 애덤 시겔('드라이브', '투건스')이 공동 제작을 맡았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IMAX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IMAX 기술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몰입감 있는 영화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크레시다 코웰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드래곤 길들이기' 프랜차이즈는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아카데미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데블로이스 감독이 구현한 최첨단 시각효과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숨 막히는 실사 스펙터클로 재탄생시키며, 히컵과 투슬리스가 우정, 용기, 운명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장대한 모험을 놀라울 정도로 사실감 있게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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