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26.8%,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4.3%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026년 7월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에선 정청래 전 대표가 26.8%로 조사됐다. 김민석 전 총리는 24.3%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의원은 9.7%, 고민정 의원은 5.3%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 전 총리가 43.9%로 정 전 대표(28.6%)를 15.3%p 앞섰다. 송 의원은 12.8%, 고 의원은 3.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정 전 대표가 26.0%를 기록해 김 전 총리(6.6%), 송 의원(5.7%), 고 의원(5.6%)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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