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칸 영화제 레드카펫 아이유 어깨빵녀에 분노한 탕웨이의 복수 '감히 너따위가 뭔데'
현재 전세계의 KPOP 팬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 영상이 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5월 29일 새벽,
제 75회 칸 국제 영화제 시상식이 예정된 가운데 모두의 선망을 받는 전세계의 배우들이 프랑스에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 '브로커'를 통해 송강호, 이지은, 강동원 등이 칸의 초청을 받아 이 장소에 나타났는데요.
사건은 배우들이 북적이던 레드카펫에서 벌어졌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수 아이유로도 유명한 배우 이지은이
동료 배우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와중에 한 덩치 큰 백인 여성이 이지은에게 어깨빵을 가격하고 지나간 것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