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LAFC에서 첫 출전했고 상대는 시카고였습니다. MLS 공홈은 손흥민의 데뷔전을 메인으로 다뤘고 LAFC의 코어 팬들과 관련 방송사들은 손흥민의 경기력에 충격 받은 모습입니다. 심지어 창단 후 최고의 캡틴 자질이란 표현까지 나타나며 이미 LAFC의 완전한 에이스이자 리더로 표현하는 놀라운 후기입니다. LAFC의 에이스였던 부앙가보다 높은 수준이란 말이 나타나는데 고작 30분이 필요했고 손흥민의 새로운 시대는 활짝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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