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건조기 일체형 도저히 못 참고 바꾼 치명적인 이유ㅣ내돈내산
세탁건조기 일체형 콤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던 치명적인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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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워시타워 분리형(세탁25kg+건조22kg)
현 국내 최대 건조 용량으로 3년 전 구형 모델 대비 건조시간을 대폭 단축 시켰다. (3kg 기준 22분, 5kg 기준 13분 단축) 이렇게 건조 성능은 올렸음에도 소비전력 효율은 기가막히게 잡았다. 소비전력이 구형대비 3kg 기준 약 12%, 5kg 기준 약 13%를 줄이는 괴랄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확실히 모터공학과 전력효율 관해선 업계 정점에 서있는 모습이랄까. 옛 선인들의 말이 틀린게 없다. 가전은 거거익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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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콤보 일체형
일체형 급임에도 분리형에 비비는 건조시간, 60도 이하의 건조 온도를 통한 데미지 감소, 이를 통한 상대적으로 적은 소비전력 등 기본기 측면 여러 카테고리에서 우위를 보여줬다. 거기에 7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인 사용편의성 측면도 우수. 자동문열림도 맛들리면 겁나 편하고 좋다. 엘지대비 가장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역시나 분리 세척 부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올 해 삼성 가전 진심 칼을 갈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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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워시콤보 일체형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70도에 가까운 건조 온도와 건조 시간이 긴것은 역시나 단점이다. 분리형에서 기깔차게 60도 이하 콘트롤을 보여줬었기에 이런 수치는 일체형 하드웨어의 설계적 한계 용량을 넘는 특정 상황을 대응하기 위한 보수적인 소프트웨어 코딩대응이 아닐까란 개인적인 생각이다. 건조 시간이 계속 길어지는데 한 10분 남겨놓고 열어보면 사실 건조는 이미 다 되어 있는 상태가 많았다. 어찌됐던 건조 시간이 계속 늘어지는 현상은 겪어보면 좀 불편하다.(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로인한 전체 전력사용량도 밀리는건 어쩔수 없는 결과. 다이얼 형태도 터치 대형 엘씨디와 비교해보면 솔직히 편의성에서 밀린다고 본다. 다만 미니워시를 부착하여 건조에 약한 옷들을 분리세척 할 수 있다는 부분은 독보적인 일체형 영역에서의 강점. 통살균이나 세제통 세척 모드등 관리 측면에서의 디테일 또한 엘지만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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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니워시 +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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