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올해 최강야구 목표는 프로구단”, 김성주 “혹독하겠네요?” | 고우석 ‘부진’과 이정후 ‘부상’ 향한 일갈 | 야신과 김성주는 '미생' 미래를 본다 | 최강볼펜 1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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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8
최강야구 몬스터즈를 이끄는 김성근 감독과 뭉쳐야 찬다로 대표되는 김성주 아나운서가 최강볼펜 진행자와 함께 신년 특집 대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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