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가 공을 막자 심판은 최악의 오심을하며 바로 레드카드를 줘버립니다.
치열했던 케이리그 수원과 대구의 경기
선수들간에도 매우 치열해 신경전도 대단했는데요
후반 19분까지도 0대0으로 팽팽한 상황
최성근선수가 슈팅을 막아내자 심판이 바로 핸드볼로 파울을 주었는데요
하지만 맞지않았던 선수는 팔에 맞지않았다고 주장을하였는데
느린화면으로 보면 맞은건지 안맞았는지 좀애매한상황
그런데 심판은 갑자기 확실하지도않으면서 핸드볼파울로 최성근선수를 퇴장까지
시켜버립니다.
파울이 아니라면 정말 억울할상황
그러자 감독이 VAR을 확인해보자고 말하자 주심은 그냥 선수보고 나가라고하는데요
결국 페널티킥으로 수원은 0대1로 패배하였는데요
케이리그 한시즌에 112경기정도를하는데 평균 23번의 오심이 있다고하는데요
VAR이 있는데도 확인을하지않고 선수를 퇴장까지시키는 심판을보면 빨리 심판도 AI가
보는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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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케이리그#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