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놔두고 12년 동안 비닐하우스에서 산 여인┃12 Years of Living in Vinyl Greenhouse Instead of Her Own Warm House
다 찢어진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여인.
보온 보냉은 물론, 최소한의 시설도 구비되지 않은 곳에서 12년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밥조차 제대로 해먹을 수 없는 환경에서 버텨온 여인.
그런데, 30m 떨어진 거리에 가족이 살고 있다는 소식!
남편도 수차례 설득했었지만, 여인은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녀는 대체 왜, 번듯한 가족과 집을 두고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22.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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