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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정규시즌 2주차에서 첫 번째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는 전패 행진 속에 미드 라인에 데이스타를 선발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 결단이 적중하며 DN 수퍼스를 2대 0으로 꺾고 정규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데이스타는 오랜만의 1군 무대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켈린은 시리즈 내내 뛰어난 스킬샷으로 POM에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빅라와의 주전 경쟁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반면 DN 수퍼스는 에이스 표식의 부진이 지속되고, 바텀 라인의 잦은 교체 속에 팀 전체가 흔들리며 리그 꼴찌로 추락했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 KT 롤스터는 한진 브리온을 합산 60분도 안 되는 시간 만에 2대 0으로 학살하며 개막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17 스프링 이후 9년 만의 기록입니다. KT의 강점은 특정 선수 의존형이 아닌 전 포지션의 고른 완성도에 있으며, 작년 롤드컵 결승 경험이 녹아든 퍼펙트와 에이스 비디디의 상체 라인, 정교해진 커즈의 정글링, 에이밍의 화력, 에포트의 안정적인 서포팅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브리온은 운영 능력 부재와 라인전 체급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상체 라인의 비약적 성장이 시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