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수많은 MMORPG들과 경쟁하며 한 시대를 함께했던 추억의 게임, 위드 온라인을 다시 해봤습니다.
현재 위드2FC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이 게임에서 비스트마스터를 새롭게 생성해 레벨 1부터 시작했습니다.
투박한 그래픽과 커다란 무기, 온몸에서 번쩍이는 황금빛 장비까지.
지금 보면 촌스럽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 시절 온라인게임 특유의 감성이 제대로 느껴졌는데요.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으로 공동 묘지, 신의 정원, 던전, 하수구, 언더월드를 거쳐 400레벨을 달성하고 전신까지 직접 경험해봤습니다.
20여 년 전에는 잠깐 맛만 보고 지나쳤던 위드 온라인.
과연 지금 다시 해보면 어떤 게임일까요?
그리고 그 시절 위드 온라인을 즐기셨던 분들은 어떤 캐릭터를 키우셨는지,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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