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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까지 폐쇄했던 이 회장 자수서, 더 큰 걸 감추기 위한 것...‘목걸이 뇌물 정도로 털자’는...”(고현준,장윤미,박진영,양지열) | 뉴스 다이브 0814 클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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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14
김건희의 변호사들조차 ‘충격’
“큰일났다” 터진 김건희의 정신

#김건희 #서희건설 #이봉관

책임피디: 김도성
진행: 고현준
기술: 주가원
타이틀 / C.G : 김수경
취재·구성: 이승준
연출: 박승연 이예진 조성욱(ye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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